onatrip blog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onatrip blog

메뉴 리스트

  • 홈
  • On a Trip
  • Food&Cafe
  • Hotel&Hostel
  • Photo
  • ETC
  • About
  • Contact
  • 분류 전체보기 (496)
    • Onatrip (50)
      • Oversea (9)
      • Domestic (41)
    • Food&Cafe (292)
      • Food (274)
      • Cafe (17)
    • Hotel&Hostel (6)
      • Oversea (0)
      • Domestic (6)
    • Photo (93)
      • Snapshot (62)
      • Digital Camera (17)
      • Film Camera (14)
    • Reviews (36)
    • ETC (16)

검색 레이어

onatrip blog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Photo/Snapshot

  • RX0 유후인 스냅 사진 그리고 rx0m2에 대하여

    2019.12.18 by OnaTrip OnaTrip_LJ

  • 강릉 영진항 스냅사진 (도깨비 촬영지)

    2019.12.17 by OnaTrip OnaTrip_LJ

  • Sigma DP2 Quattro 스냅 사진

    2019.12.05 by OnaTrip OnaTrip_LJ

  • 대구 스냅샷 (레트로 보정)

    2019.11.19 by OnaTrip OnaTrip_LJ

  • Retro (레트로) 감성 동네 자전거 스냅 사진

    2019.11.18 by OnaTrip OnaTrip_LJ

  • Rollei35 TE, 올림푸스 mu2 80, GR2 잡썰

    2019.11.16 by OnaTrip OnaTrip_LJ

  • 필름 카메라 Praktica PLC3 스냅 (춘천은 가을도 봄이지)

    2019.10.27 by OnaTrip OnaTrip_LJ

  • 골목.. 그 곳의 이야기

    2019.10.15 by OnaTrip OnaTrip_LJ

RX0 유후인 스냅 사진 그리고 rx0m2에 대하여

Body: RX0 ( RX0M2 아님 주의) 올 초에 유후인에서 찍은 사진 물론 보정본 rx0로 사진을 찍다보면 정말 막 찍어대는 경우가 많다. 작은 LCD화면은 빛이 많은 경우 잘 보이지 않고 뷰파인더로 보는 느낌이 아니기 때문에 구도보다는 그냥 기록물을 마구 찍어내듯이 촬영하는 경우가 많았던거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rx0는 그 작은 크기에서 나오는 화질이 생각보다 좋아서 이번에 rx0m2를 또 구매 했다. 물론 raw 촬영에 무조건 보정이 필요하긴 하다. ((소니 jpg는 쓰지 않는거라 배웠습니다.)) 조만간 rx0와 rx0m2의 비교 리뷰를 하겠지만 rx0의 단점을 대부분 해소하고 나온 제품이라 앞으로 많은 기대가 된다. 특히 rx0를 데일리 카메라로 사용하지 못한 가장 큰 이유인 최소 초점거리..

Photo/Snapshot 2019. 12. 18. 17:15

강릉 영진항 스냅사진 (도깨비 촬영지)

Body: sony a7m3 Lense: pentacon 135mm f2.8 m42 5월 따듯한 봄. 난대없는 연휴에 멍하니 있다가 무작정 짐을 싸서 떠난 강릉 여행. 강릉에 있는 지인 덕분에 큰 부담없이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입장이긴 하지만 참 대책없이 떠나버린 여행이였다. 그 지인이 하나가 아닌 여러명인 덕분에 그 들이 번갈아 가며 나를 돌봐(?)주어서 3일 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동안 참 외롭지 않게 보내다 온 시간이였다. 열심히 사진을 찍다가 왔는데 참 재밋게도 그때 찍은 사진 원본(raw) 들이 파일을 옮기는 도중 사라지는 참사가 벌어져서 그때 찍은 사진이 몇장 남지 않았지만 그래도 지인들의 인생 컷 몇장은 건졌던 여행 마지막 일정이였던 영진항에서 찍은 사진들을 서둘러 보정했었는데 그 사진들만 몇..

Photo/Snapshot 2019. 12. 17. 14:22

Sigma DP2 Quattro 스냅 사진

Body: 시그마 (sigma) DP2 Quattro 똑딱이 최강의 화질을 자랑하는 dp2 quattro 다른 브랜드의 똑딱이들을 사용하고 있지만 이 카메라는 진심으로 화질이 너무 좋습니다. 최악의 저장속도를 자랑하지만 spp(sigma photo pro)로 결과물을 빼내고 나면 정말 모든 불편함은 한순간에 사라집니다. 그저 만족감만 ㅎㅎ 여행을 다닐 때 단지 시그마 dp 시리즈 하나면 될거 같기도 하지만 사실 spp로 결과물 보정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사용하기 편한 카메라를 사용하게 만드는 계륵 같은 카메라 입니다. spp 보정만 빠르게 처리된다면 다른 카메라 다 처분해도 좋을 듯 한 녀석. 결론은 spp는 불편하고 사용성에서 밀리는 dp는 사용한지 한참 지난 듯 합니다. 그래도 결과물은..

Photo/Snapshot 2019. 12. 5. 22:54

대구 스냅샷 (레트로 보정)

​ 작년 여름 엄청나게 더웠던 날.. 바닥에 계란을 올려놓으면 바로 익을것 같은 날의 대구.. . 이날의 기억은 그냥 엄청나게 더웠고 난 서울에서 부산 부산에서 대구 대구에거 서울 까지 1000km 가까운 거리를 운전 했던 기억이 남았다. . 그날 이 사진이 기억에 남지 않았어야 했지만 난 그날 이 모습에 매료 됐고 그 이미지를 내 아이폰을 꺼내 스냅 사진을 찍었다. .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난 그날 이 모습이 너무 좋았고 단지 그날의 그 곳의 풍경은 내게 짧게 남은 내 기억이 되어 그날의 풍경을 말해주는 기억이 되었다. . 스냅 샷이란 단지 그런 기억의 편린 들이 만들어낸 모습일 뿐이지만 내가 가진 사진의 의미는 저장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서...... 아니 사진은 결국 기억 그 이상 ..

Photo/Snapshot 2019. 11. 19. 22:00

Retro (레트로) 감성 동네 자전거 스냅 사진

작년에 작은 교통사고가 났었다. 애지중지하던 내 차 타이어와 휠은 다 박살나고 차 하부는 다 틀어지고.. 그날 넋 놓고 있다가 보인 모습이 그냥 맘에 들어 아이폰을 들어 찍은 스냅 사진 올린 사진은 라이트룸으로 엄청난 왜곡 보정을 한 사진이긴 하지만 벌써 일년전 이라는 생각에 레트로한 느낌을 내고 싶어 맘껏 느낌을 틀어봤다. 그냥 오늘은 주절 주절 떠들고 싶은날... 이베이에서 pentacon 렌즈를 4개(29mm f2.8, 50mm f1.9, 50mm f2.4m 135mm f2.8)나 주문했는데 당연히 m42마운트 렌즈일줄 알았던 녀석이 Praktica-b mount렌즈가 왔다. 망연자실.... pb mount 라고 불리우는 이 녀석의 마운트는 당연히 난 첨 들어보았고 이것 저것 뒤지니 어댑터가 있긴 ..

Photo/Snapshot 2019. 11. 18. 21:20

Rollei35 TE, 올림푸스 mu2 80, GR2 잡썰

얼마전 청평에 갈때 데려간 녀석들 롤라이35te, 올림푸스 뮤2 80, 리코gr2 (사진은 iphone8 red) 똑딱이들을 좋아한다. 물론 퀄 높은 사진은 풀프나 수동필카로 찍기는 하지만 똑딱이들은 뭔가 그것들과는 다른 이들만의 매력이 충분하다. 가볍고 예쁘고 그리고 뭔가 여리여리 하지만 막 굴려도 별 문제없이 사용되는 아이들 Rollei35 TE는 노출계 문제로 바로 돌려 보냈다. 아쉽게도 롤라이랑 인연이 없는지 구매하는 애들마다 뭔가 조금씩 문제가 있다. 롤라이로 사진을 찍고 싶은마음이 큰데도 참....ㅎㅎㅎ 그래도 곧 Rollei35 LED가 민트로 오니까 그 아이에게 기대를 해봐야지 ㅎㅎ 필름의 결과물들은 언제나 좋다. 뭐 내 실력때문에 망하는 경우가 더 많지만 디지털 카메라들이 주는 결과물과는..

Photo/Snapshot 2019. 11. 16. 11:52

필름 카메라 Praktica PLC3 스냅 (춘천은 가을도 봄이지)

Body: Praktica PLC3 (프락티카 PLC3) / lense: pancolar 50mm f1.8 (판콜라 50mm f1.8) / Film: Kodak ProImage (코닥 프로이미지) 멘탈이 엉망이 되어 버렸을 때 주변의 무언가를 정리하기 시작하는 버릇이 있어서 주변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근데 이번은 좀 다른 것이 멘탈 뿐 아니라 정말 모든게 다 엉망진창이라 당황스러운..사람, 금전, 주변 상황 까지 모두 돌보지 못한 이유인지 나 홀로 동떨어져 혼자섬에 갖힌 기분이 들어 버렸다. 우선 급한 사진부터 정리 중인데 찍고 보정 하기만 하고 정리를 안한게 벌써 1년이 넘어간터라 그 데이터만 해도 어마무시한 수준이 되어 버려서 2틀 데이터 백업과 이동에만 투자를 하고 있는 중... 오늘은 남은 필름 ..

Photo/Snapshot 2019. 10. 27. 19:52

골목.. 그 곳의 이야기

어릴적 뛰놀던... 골목이 주는 어떤 감정 외향적으로 보이는 난 혼자있길 좋아하고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는 공간을 사랑한다. 유일하게 온전히 나일 수 있는 공간... 골목이 좋다. 변하지 않고 내가 알고 있는 그 정서.. 다른 동내 골목 골목 마다 느껴지는 감정이 다르지만 골목이 아니면 전달하지 못 하는 그 곳의 이야기들.. 사진을 찍기 시작하면서 오래된 골목을 볼 때 마다 나도 모르게 셔터를 누르게 된다.나중에 시간이 훌쩍 지나 그 사진을 보며 없어진 골목을 추억하겠지만..이 골목이란 공간을 난 애정한다.

Photo/Snapshot 2019. 10. 15. 23:43

추가 정보

페이징

이전
1 2 3 4 5 6 ··· 8
다음
TISTORY
onatrip blog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