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얼굴을 보고 마주 하던 사람들이 서로의 얼굴을 보지 못한다.
고개를 숙여 호흡을 최소화 하고 서로에게 주는 영향력을 최소화 하며 살아간다.
우울감은 시간이 갈 수록 더 커지고 서로에게 피해가 될까 자신의 감정조차 드러내지 않고 살아가는
body: fuji t-1
서소문 성지 역사박물관에서 촬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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