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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 입구역 서울 생활사 박물관(구. 북부지원)

Onatrip/Domestic

by OnaTrip OnaTrip_LJ 2019. 7. 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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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naTrip 입니다.

오늘은 구) 북부지원 이전 후 새로 만들어진 서울 생활사 박물관을 포스팅 합니다.

 

서울 생활사 박물관은 아직 정식 오픈 한 박물관은 아니고 지금은 시범 운영 중입니다.

9월 정식오픈 예정이고 7월 26일에 시범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는데 저와 친한 블로거 작이님이 가보자고 해서 같이 다녀왔습니다.

 

서울 생활사 박물관은 태릉입구역 6번 출입구로 나와서 2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40초 직진 후 좌회전 하면 바로 보입니다. 옛날 북부지원 건물이니 주변 분들에게 물어보시면 바로 가르쳐 주실 겁니다.

 

새로 리모델링 후 개관은 한 건물이라 굉장히 깨끗합니다.

같은 위치에 서울 여성 공예 센터, 서울 창업 디딤터 등 여러 기관이 같이 있습니다.

 

입구 바로 앞에 이런 동상이 있어서 봤더니 구치감 전시실이라고 되어 있네요. 아직은 출입 금지 입니다.

정식오픈 한 후에 들어 갈 수 있을거 같습니다.

 

서울 생활사 박물관의 관람 시간입니다.

현재는 임시 운영중이라 10시 부터 5시 까지 운영됩니다.

매주 월요일과 1월1일은 휴관이며, 정식 운영이 시작되면, 하절기는 9시부터 저녁 7시 동절기엔 주말은 6시에 마감 합니다. 관람료는 무료 입니다.

 

음식물 반입금지, 그리고 전 지역 금연이며, 반려동물은 출입금지 입니다.

 

각 층별 안내 입니다.

1층부터 4층까지 전시실 입니다만 현재 4층은 운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 생활사 박물관답게 서울에 살다라는 첫 타이틀로 시작 합니다.

 

서울시의 발전 과정을 담은 사진들 입니다. 건축, 패션, 인물 등의 시대상을 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조금 낮선 서울의 풍경을 보실겁니다.

 

오래 전 택시의 모습입니다. 지금은 운행하지 않는 차량들이라 신기합니다.

이날 오신분들이 여기서 기념 촬영을 많이들 하시더군요.

 

예전 삼양라면입니다. 미원의 모습도 보이네요.

지금은 MSG의 문제를 많이들 인식하셔서 가정에서는 많이 사용안하지만 예전에는 흔하게 쓰던 조미료 입니다.

 

저는 외부에서 음식을 먹다보면 어쩔 수 없이 MSG를 먹으면 아토피 증상이 생겨서 제가 직접하는 음식에는 절대로 사용 안합니다. 소화도 잘 안되구요. 괜찮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건강한건지 아니면 마케팅인건지 알 수는 없지만 저의 경우에서 MSG는 최악의 음식 재료 입니다.

 

옛날 컴퓨터의 모습입니다. 저 솔로 노트북은 제 첫 노트북이기도 했습니다. 물론 전 나중에 중고로 구매했었죠. 가운데 빨간 콩이 마우스 역할을 했습니다. 그 옆에는 하이텔 단말기 입니다. 저 단말기로 얼리어뎁터들 끼리 PC통신을 통해 채팅을 했다고 합니다. 그때 당시에는 획기적인 단말기 였습니다. 

 

1층 관람이 끝나고 2층으로 올라가 봅니다. 조명이 예쁘게 셋팅 되어 있네요. :)

 

2층 서울살이 시민의 성장입니다.

 

이번 층에서는 서울 사람들이 살아온 생활에 대한 변천사를 볼수있었습니다.

 

지금은 넷플릭스나, 다양한 회사의 VOD 등으로 영화를 보기 편해졌지만 예전에는 비디오 가게에서 빌려보곤 했었죠.

지금은 거의 찾아 볼 수 없는 레코드 가게 간판도 있습니다.

 

저도 이 곳에서 알게 된 사실인데 지금의 서울은 예전에 비해 굉장한 크기로 확장되었습니다.

지금 강남지역은 오래전엔 서울 지역으로 분류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지금의 강북지역인 사대문 바깥 10리까지가 서울이였으나 지속적으로 지역의 구간을 확대해서 지금의 서울이 되었다고 하네요.

 

지금은 지방 소도시에서 볼 수 있는 사진관의 풍경입니다. 지금은 저런 인테리어로 남아있는 곳이 많지 않죠 ㅎㅎ

 

다음은 서울 사람들의 결혼 문화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시대별 웨딩 드레스 변천사

 

슬라이드 카메라도 보입니다. 주고받는 결혼문화에 대한 설명들도 볼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은 돌 그리고 놀이방식 등도 볼 수 있습니다.

 

테트리스를 보고 너무 반가워서 만져봤는데 작동은 안합니다 ㅠ...ㅋ...

게임 화면이 몇개 돌아가더군요 ㅎㅎ

 

옛날 분유통 그리고 스카이 콩콩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저 분유를 먹고 자라신 분들 꽤 많으실 겁니다 ㅎㅎㅎ

 

장난감들 입니다. 못난이 인형이 너무 귀엽네요 ㅎㅎ 블록 장난감도 보이고, 로보트 태권브이 그리고 만화책 들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시대를 지나쳐오신 분들은 추억에 잠기기 딱 좋은 곳으로 보입니다.

 

2층 전시장은 여기 까지 입니다. 이제 3층으로 넘어 갑니다.

 

3층의 테마는 서울의 꿈 입니다. 지방에서 올라오신 많은 분들의 힘겨운 서울 살이의 꿈은 내집 장만이였을거 같습니다.

지금도 내집 장만은 많은 이들의 꿈입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은 분들이 열심히 일을 하고 있죠.

 

90년대 초 까지 동내에 붙어 있던 영화 포스터도 보입니다. 너무 반가워서 찍어 봤습니다 ㅎㅎ

 

지금은 저런 문패들이 많지 않지만 예전에는 저런 문패들이 집 주소와 집 주인의 이름을 보여주었습니다.

지금도 지방 도시에 가면 종종 볼 수 있는 문패들입니다.

 

지금은 거의 사라진 서울 일부 달동내에서 볼 수있는 연탄입니다.

 

3층에서는 옛날 부터의 생활 양식을 볼 수 있습니다. 주방에 대한 변화가 상당합니다.

지금은 저런 집에서 사는 건 상상도 못하죠.

 

다음 코스는 교육 입니다.

한국인들은 교육에 대한 열망이 강하죠. 그 교육의 변천사를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볼 수 없는 사실 이제 헌책방에서도 보기 힘든 자료들 입니다.

 

강남 8학군에 대한 설명과 그 때 당시 사람들이 따던 자격증, 타자기, 선물 등 시대의 변천사를 볼 수 있습니다.

보는 내내 부모와 아이가 오면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회수권과 토큰 입니다. 회수권의 변화와 토큰의 변화도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많이들 사용하지 않지만 예전에는 필수품 같았던 바늘과 실 그리고 형광등 콘센트 입니다.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서울에 있는 명소들의 기증품들도 있습니다.

너무 신기하고 좋네요 ㅎㅎㅎ

 

지금 개방하고 있는 3층까지의 마지막 순서 입니다.

나에게 서울이란? 명친인데 실을 가지고 자기가 생각하는 서울을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게 해놨습니다. 현재는 시범 기간이라 실을 풀어 놓지는 않아서 보고만 왔습니다. 나중에 사람들의 이야기를 간단하게 볼 수 있겠네요. 정식오픈 하고 한번 꼭 더 들리고 싶습니다.

 

 

서울 생활사 박물관은 아이들의 교육에도 연인끼리 데이트도 그리고 친구들 끼리라도 가볍와서 즐겁게 보고 갈 수 있는 박물관이라 생각됩니다. 박물관내 사진 촬영도 가능하니 출사장소로도 나쁘지 않습니다. 또 화랑대 역이나 공트럴파크도 인접해 있으니 가신김에 슬쩍 들려서 갈만한 장소 입니다.

 

 

  서울 생활사 박물관 바로가기  

 

 

서울 생활사 박물관

주소: 서울 노원구 공릉동 622(구 서울 북부 지방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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