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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칸다 극장 서울분점? 서울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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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naTrip OnaTrip_LJ 2019. 7. 1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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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들어서면서 CGV나 메가박스, 롯데시네마가 극장의 브랜드가 되면서 지금은 기억속으로 사라진 극장들이 있습니다. 중앙극장(폐점), 충무로의 대한극장,  종로의 단성사(폐점), 피카디리(CGV) 그리고 서울극장

 

저에게는 서울극장은 어릴적 가장 좋은 극장이였습니다. 앞에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노점상에서 오징어를 구워서 극장을 들어가서 보는 재미도 있었죠 ㅎㅎㅎ

 

저에게도 기억이 가물한 서울극장이였는데 블로거 작이님이 요즘 이 극장에서 영화를 자주 본답니다.

동두천에 있는 와칸다 극장(동광극장)부럽지 않은 곳이 됐다고 합니다!

 

이때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하고 얼마안됐을 때일겁니다.

회사 옆 왕십리 CGV에서 엔드게임이 좋은 자리가 없어서 영화를 못보고 있다고 작이님에게 얘기를 하니..

자기는 봤지만 한번 더 보고 싶다며 절 데리고 갔습니다. ㅎㅎ....

 

아니 주말에 예약도 안하고 어떻게 보냐고 했지만 걱정말고 따라 오랍니다. ㅎ

 

건물이 리모델링 되서 엄청 깔끔해졌습니다.

내부에는 스타벅스도 있고 매점도 있습니다. 외부에 바로 편의점이 있어서 먹을거를 사가지고 들어가도 됩니다.

 

에벤져스 엔드게임이 한참 인기 있을 때였지만 저희는 예약도 하지 않고 갔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번 티켓을 아주 좋은 자리로 쿨~ 하게 Get~! 하였습니다~! 끼욜~!! 

 

곳곳에 영화와 관련된 역사적인 물품들을 전시해 놨습니다. 그냥 쉬러 가도 좋을 듯 한 곳입니다.

 

극장 내부 입니다. 극장은 비교적 작은 편이지만 소소하게 영화를 보기 좋습니다. 

자리도 넓직 해서 안기도 편하네요. 저 걸려 있는 검정색 카메라 가방이 생각보다 큼직합니다. 작이님은 180cm 정도 키인데도 널널 합니다. 자리가 좁아서 불편할 일은 없습니다.

 

저희는 거의 정중앙에 앉았는데 이날 영화보시던 분이 10분이 채 안되던거 같네요.

주말에 아무계획도 예매도 없이 영화 한편 보고 올 수 있는 영화관 너무 좋지 않습니까? ㅎㅎ

 

영화관에서 영화를 자주보는 편은 아니지만 주말에 종종 방문할거 같습니다.

여러분도 예매 걱정없이 한번 방문해 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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